FRAME와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Nike SB )은 우리 존재의 가장 보편적인 이유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종, 성별, 나이,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공존하는 도시의 중심부에서 우리가 공유하는 common 요소는 사랑입니다. 아랍어로 '나의 사랑'이라는 뜻의 "하비비" 덩크 로우는 스케이트보드와 스니커즈, 그리고 FRAME 이 설립된 도시에 대한 사랑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블랙, 그린, 레드, 화이트 컬러는 중동의 색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가지 소재인 가죽과 코듀로이가 사랑을 상징하는 의미로 함께 패치되어 있습니다. 쿼터의 다이아몬드 립스톱은 전통 어망의 십자형 패턴을 연상시킵니다. 십자형 패턴을 연상시킵니다.

흑백 이중 혀는 남성과 여성의 평등과 화합을 상징합니다. 검은색 혀에는 진주 해녀에게 경의를 표하는 진주 이미지가 새겨져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흰색 혀에는 매를 형상화하여 매사냥의 유산을 반영합니다.

사막의 열기와 먼지로부터 얼굴과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사용했던 빨간색과 흰색 체크무늬 스카프인 셰마흐의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빈티지한 미학을 담아 프린트했습니다. 끈 끝의 검은색 아글렛은 스카프를 고정하기 위해 머리에 두르는 검은색 밧줄 모양의 밴드인 아갈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입니다.

대칭적인 아라베스크 패턴은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스케이트 명소인 메모리얼 분수에 대한 헌정입니다. 모래색 껌 밑창은 사막의 모래 언덕을 밟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