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터틀 아일랜드 명상 장비)는 LSD 월드 피스로 알려진 조 로버츠의 매혹적인 세계를 선보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로버츠는 미키 마우스와 같은 아이콘과 그레이트풀 데드의 이미지가 공존하는 생생한 우주를 창조합니다. 반 고흐와 마이크 켈리에게서 영감을 얻고 그래피티의 정수를 흡수한 그의 독특한 조합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Supreme, GX1000 와 같은 거대 스케이트 브랜드와의 팀업으로 유명한 그의 작품은 데크뿐만 아니라 미국부터 유럽에 이르는 갤러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한번쯤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여정입니다.